[제15회 건강 리포트] 침침한 눈, 노안일까? 황반 변성 막는 루테인 지아잔틴 복용법
[그림 1. 백세시대의 밝은 눈, 황반 건강 관리가 핵심입니다]
스마트폰 글자가 부쩍 흐릿하게 보이거나 먼 곳을 볼 때 눈이 침침하신가요? 단순히 노화 현상이라 생각하고 방치했다가는 자칫 시력을 앗아가는 '황반 변성'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우리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밀도는 50대 이후부터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입니다. 오늘은 눈의 핵심 구성 성분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통해 노안을 늦추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※ 아래 건강 가이드를 통해 침침한 눈을 위한 최적의 영양제를 확인해 보세요.
1. 황반의 중심과 주변을 지키는 환상의 짝꿍
루테인은 황반의 주변부 밀도를 유지하며 청색광(블루라이트)을 차단하여 망막 세포를 보호합니다. 반면 지아잔틴은 시력의 90%를 담당하는 황반의 중심부에 집중되어 노화로 인한 손상을 막아줍니다.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이나 영양제로 보충해야 하는 필수 성분입니다.
[그림 2. 맑고 선명한 시력은 노후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]
2. 배합 비율을 꼭 확인하세요: 16:4의 원칙
우리 체내의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비율은 약 16:4(또는 4:1) 정도로 존재합니다. 따라서 영양제를 선택할 때도 이 인체 구성 비율과 유사하게 배합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흡수율 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. 또한, 과다 섭취 시 피부가 일시적으로 노랗게 변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 20mg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3. 눈의 피로를 푸는 '20-20-20 법칙'
영양제만큼 중요한 것이 눈의 휴식입니다. 20-20-20 법칙을 기억하세요. 20분간 화면이나 책을 보았다면, 20초 동안, 20피트(약 6미터) 이상의 먼 곳을 바라보며 눈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입니다. 온찜질을 통해 눈꺼풀의 기름샘을 세척해 주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.
세상을 보는 창, 눈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.
혈관 건강과 혈압 관리 비법까지 아래 리포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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